이영지/뿅뿅 지구오락실

1. 개요[편집]

---

tvN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 시리즈의 출연자 이영지의 방송 행적을 정리한 문서이다.

2. 특징[편집]

---

지구오락실 대표 마이크로, 지구오락실 내에서 압도적으로 텐션이 높고 목소리가 큰 멤버이다. 텐션을 주체하지 못할 정도로 흥이 많아 지구오락실 내 분위기를 이끌며 강단있는 말투로 나PD와의 협상에서 한 목소리 하는 역할을 한다. 이 때문에 시즌1 첫화부터 괄괄이라는 별명이 붙어버렸다.

예능 블루칩답게 예능 경험이 많다 보니 망가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아서 지구오락실 내에서 대체로 민낯으로 다니고 패션 역시 예쁘게 보이기보다는 웃기려는 경향이 강하다. 나이에 비해 성숙하여 언니와 동생 유진과도 잘 지내는 편이고 그에 맞춰가는 편이다.

3. 분장[편집]

---

3.1. 시즌 1[편집]

---

3.2. 시즌 2[편집]

---

4. 어록[편집]

---

4.1. 시즌 1[편집]

---

4.2. 시즌 2[편집]

---

5. 주변의 말[편집]

---

5.1. 시즌 1[편집]

---

5.2. 시즌 2[편집]

---

6. 여담[편집]

---

• 지락실에서 탄생한 별명인 괄괄이가 꽤 임팩트가 있었는지, 지락실에서는 대놓고 괄괄이라고 불린다. 아예 텐션을 얘기할 때 강 약 중간 괄이라고 얘기할 정도.(...) 아예 별명을 만들 때도 대놓고 괄이 붙는다. 사실상 신서유기 시리즈 조별명 포지션.[7]
  '괄'+□□

• 목소리가 크긴 하지만 시즌1 때 시작부터 목을 과하게 쓰는 바람에 목 관리에 실패했던 적이 있다. 방콕에서 너무 신난 나머지 소리를 너무 지르는 바람에 꼬 사무이부터는 목이 아예 쉬어서 태국 촬영이 끝날 때까지 기존 목소리로 복구되지 않을 정도로 목이 상했었다. 이로 인해 시즌1 때 영지의 목소리가 시청자들 사이에서 꽤 호불호가 갈렸는데, 시즌2에서는 최대한 큰 목소리를 내지 않는 방식으로 목소리 톤을 조절하여 다행히 목소리가 쉬는 일 없이 좋은 목 컨디션으로 촬영을 마무리했다. 영지도 시즌1 촬영 이후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은 뒤 시즌2에서 지금 목소리와는 다른 톤으로 말해야 큰 목소리로 말해도 목이 상하지 않는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 의외로 부각되지 않은 사실이 하나 있는데, 게임을 정말 못 한다.(...) 시즌 1 때 청개구리 가위바위보 최약체였고, 액션 딸기 게임 때도 방콕에서는 버텼지만 카오 속에서 단어가 바뀌자 가장 먼저 무너지기 일쑤였다. 이는 시즌 2에 이어져서 핀란드에서는 훈민정음 윷놀이 게임 때 외국어를 남발한다던지, 좀비게임에서 하도 못하니까 멤버들에게 계속 혼나다 끝나고(...), 발리에 가서도 훈민정음 컬링을 하는데 하도 영어를 남발하다 보니 같은 팀을 하던 유진이 분노해서 아예 배신까지 시도하는 등 게임 구멍 기질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시즌 2 9화의 숨바꼭질에서는 기상천외하게 잘 숨고 술래일 때도 멤버들을 빠르게 찾아 마침내 재능있는 게임을 발견했다.

• 멤버 중 유일하게 댄스 전공이 아닌데도 불구하고[8]
  이은지는 댄스스포츠 선수 출신이고, 미미와 안유진은 현역 아이돌 가수이다. 단 댄스 동아리 경력이 있고 이를 바탕으로 커버댄스 영상을 업로드하거나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했다.
  , 댄스 챌린지 때는 상당한 춤 실력을 보여준다. 물론 웃기려고 행동을 과하게 하는 모습도 자주 보이지만.